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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전북 초중고 학생 상당 수 "학교폭력 피해 경험 있다"

      [전주=박민홍 기자]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 상당 수가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전라북도교육청이 15일 ‘2023년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’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학생 14만 4,077명 중 2,010명(2.8%)이 "피해 경험이 있다"고 응답했다.초등학교의 피해응답률(5.0%)이 가장 높았고 중학교(2.9%), 고등학교(1.1%) 순으로 나타났다. 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47.9%로 가장 높았으며 집단따돌림(14.6%), 신체폭행(14.3%)이 뒤를 이었다. 피해가 발생하는 시간..

      전국2023-12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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